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와 iOS 기기에서 모두 위치를 확인·공유할 수 있는 위치 추적기 ‘갤럭시 스마트태그3(Galaxy SmartTag3)’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2026년 10월 7일 출시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화이트·블랙 각 2개로 구성한 4개 묶음은 14만9,600원이다.1

스마트태그3는 전작보다 부피가 약 35%, 무게가 약 33% 줄었다. 교체형 CR2032 배터리 하나로 일반 사용 시 최대 550일, 절전 모드에서는 최대 790일 작동한다는 것이 삼성전자 설명이다. IP67 등급 방수·방진과 NFC 기반 분실 모드도 지원한다.

탐색 범위도 넓어졌다. 블루투스 6.0의 채널 사운딩 기술을 이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최대 60m 거리에서 ‘컴퍼스 뷰’로 방향과 거리를 표시하며, 이는 전작의 약 3배다. 20m 이내에서는 초광대역(UWB) 기술로 더 정밀하게 위치를 찾는다. 다만 채널 사운딩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갤럭시 S26 울트라·플러스에서만 우선 지원된다.1

직접 연결이 끊기면 전 세계 9억대 이상의 참여 갤럭시 기기로 구성된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를 통해 위치를 갱신한다. 지정 구역 진입·이탈, 연결 해제 뒤 움직임도 알림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위치 기록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2

Footnotes

  1. 삼성전자 한국 뉴스룸, 「삼성전자, 더 작고 정교해진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 ↩ ↩2

  2. Samsung Global Newsroom, 「Samsung Galaxy SmartTag3 Makes It Easier To Keep Track of What Mat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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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삼성전자, 더 작고 정교해진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 — 삼성전자 한국 뉴스룸 · 자료: 2026. 10. 1.
  2. Samsung Galaxy SmartTag3 Makes It Easier To Keep Track of What Matters — Samsung Global Newsroom · 자료: 20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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