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의 메시지 기록 접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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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macOS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통한 제3자 앱의 메시지 기록 열람을 막도록 설정을 변경한다.
애플이 제3자 앱 개발자가 macOS의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이용해 메시지 기록을 읽는 일을 막도록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변경한다고 10월 2일 발표했다.1
논란은 기술 칼럼니스트 제이슨 에이튼이 메타(Meta)의 AI 에이전트 뮤즈(Muse)로부터 동료와 애플 메시지에서 나눈 대화를 언급한 알림을 받았다고 밝히며 불거졌다. 에이튼은 메시지 열람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메타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싱글턴은 뮤즈가 애플 메시지에 접근하려면 사용자가 macOS의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직접 부여하고, 뮤즈에서 메시지 커넥터도 켜야 한다고 반박했다. Ars Technica가 전한 자료에는 변경된 권한 체계의 구체적인 적용 시점과 방식은 담기지 않았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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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Technica, 「Apple changes full-disk access permissions to curb abuse from AI ag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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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ple changes full-disk access permissions to curb abuse from AI agents — Ars Technica · 자료: 202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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